최초의 한국과 중국합자 미용병원 BI 개발 스토리
1 로고스타 2015-03-03 1,722


요즘 중국사막에서 내려오는
황사 때문에 고생들 많으시지요

하지만 한류열풍은 중국으로 거슬러 올라가고있지요~^^

한류열풍이 한창 시작되던 때로 기억되는데요

한국의료진의 성형외과 기술이 중국에서 인기를 끌었습니다.

중국 여성들이 성형시술을 받으러 한국으로 오는건 물론이구요

한국의 성형외과 의사들이 중국으로 알바를 다니기도 했었는데요...ㅋㅋ

그러던 시절에 중국과 한국이 공식 합자병원을 설립하였는데

바로 그 병원의 CI작업 사례입니다.

중국의 루이리병원과 한국의 고운세상피부과, BK성형외과, 예치과 이렇게 3개병원이 합자설립을

추진하고있었고 로고스타가 이 병원의 로고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루이리병원(중국제2의과대학부설)은 상하이에있는 대형병원으로 등소평이 입원했던것으로

유명세를 타던 병원이었습니다.

한국의 병원이 중국에 진출하는것이 까다로운 상황에서 한국의료진의 성형관련 기술이 인정받은것이

의미가있었고 병원로고 디자인 또한 한국측의 디자인이 높게 평가되고있는 분위기라서

로고스타는 나름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CI작업에 임하게됩니다.

중국의 하이엔드 계층의 Needs에 맞추고자 중국의 상류계층의 마인드와 패션 스타일 등 등

디자인 선호도를

조사해가며 디자인 컨셉 전략을 세우던 기억이납니다.

합자병원은 뷰티차이나 / BEAUTY CHINA라는 명칭으로 개업을 준비하였습니다.

티차이나 병원 로고 디자인입니다.​

로고는 글로벌한 이미지와 풍성한, 여유로운 느낌을 주었으며 선진한 신의료 기술​을 연상하는 이미지를

중심으로 디자인하였는데요 이 병원로고가 상하이에서 센세이션하다는 평을 듣게되어 저 개인적으로도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병원 응용아이템 중에서 필수 항목인 엠블런스 디자인입니다.

약봉투디자인이고요~

약봉투는 신뢰감가도록 깔끔하게했습니다.​

중국 디자인물들 보면 배경이 꽉차고 자극적인 스퇄이 많은데요

중국 지폐도 좀 크지요?^^​

중국 신세대 여성들에게 자부심을 갖게하는 캐리어백이나 포장류들의 개발에도

세심하게 신경을 썼습니다.​

좀 패셔너블한가요?^^​

 

심지어 정기간행물의 포맷에도

심볼릭하게 병원로고를 응용하여 브랜딩된 이미지를 구축하려했습니다.

 

당시에는 고객과 소통하는데에 팩스도 사용이 빈번하여 팩스용지도 디자인하였습니다.

 

중국 상류 여성층들의 눈높이에 맞추려 애를 많이 쓴 기억이 납니다.

 

로고스타는 한국에서도 병원로고를 여러편 제작했는데요

그중 강남에 있는 산부인과 로고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로고 디자인 컵셉은 여성전문병원으로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고객들의 욕구를 반영하기 위하여

당초무늬 라인을 순하고 현대적인 감각으로 어우러지게 하였습니다.

 

무늬속에는 남녀가 함께 손을 맞잡고 사랑을 속삭이는 모습을

상징 표현하였는데요 이것의 의미는

출산은 소중한 사랑의 결실이라는 가치를 나타낸것이며

Pink 바탕을 주어 평온한 공간인 병원 이미지를 담았습니다.

 

병원 로고는 진료과목에 따른 고객층을 올바로 타겟팅하고
그들이 원하는 이미지 구축이 중요합니다.

 

로고스타가 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