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관리업체 네이밍 로고 디자인 이야깁니다.
1 로고스타 2015-11-12 2,978

이 이야기는,,, 빌딩관리업체 네이밍 로고 디자인 이야깁니다.

빌딩관리업은 단순히 임대료 받고 청소나하는거 아닌가?

그런 회사에도 브랜딩이 필요할까~ 생각하기 쉽지요?"^^

저는 요즘시대에는 물장사도 브랜딩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유흥주점을 속칭 물장사라고도 하지만

그게 아닌 정부기관에도 그런 사례가 많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도 "K WATER" 라는

브랜드 네임을 개발하여 사용하고있지요?^^

별명처럼 말입니다!​

K WATER는 제가 근로복지공단 약칭을

KLWC(Korea Labour Welfare Corporation)의

약칭을 WELCO(웰코) 으로 네이밍한적이 있는데

그 이후에 생긴 이름입니다.

당시 공공기관 약칭은 기관영문 정칭에 이니셜(맨앞자)들만 따서  

부르는것이 일반적이어서

입에 잘붙고 연상 이미지가​ 있는 "웰코" 같은 명칭은 어색하고 사내 임직원의 

반대도 있어서 고생한 기억이 있습니다.

장난스럽다고 느껴졌나봐요~

항상 새로운것은 어색하고 부담스럽죠~

남이 먼저하면 부럽고 다라하고 싶어지고요~​ ㅋㅋ

웰컴과 유사한 발음 웰코는 서비스 기관에 어울리죠?^^​

하지만 타 공기관이 다 영문약자를 쓰니까

먼저 하기 어려웠던거죠^^​

하지만 제가 고집스레 발음하기 좋고 의미가 전달되는

"웰코"를 강력 주장하여 바꾼뒤로

많은 공공기관들이 이런식의 알아들을 수 있는

약칭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자아 ~

제 자랑 그만하고 이번 프로젝트 사례 말씀드릴게요~^^

서울 군자동에 빌딩 두동을 관리하는 업체에서 네이밍을 의뢰하셨을때

스마트하고 규모감있고 수준있는 상호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만든 네임은

" KL PARTNERS " 입니다.

K와 L은 업체의 두부부의 성씨 "KIM 김", "LEE 이" 이니셜​에서 따왔습니다.

Kindly(친절한), Leader(안내자)라는 의미도 부여했습니다.

입주자들에게 친절하고 맘편히 빌딩을 이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파트너라는

이미지를 전달하고자했습니다.​

로고는 모던하고 스마트한 ​인상을 주고자했습니다.

도시적인, 스마트한,​ 세련하고 빠른 일처리가 느껴지도록 하고 싶었습니다.

아래는 시그니춰입니다.

네이밍 로고를 의뢰인께서 상당히 맘에 들어하셨어요~

 브랜딩 디자이너로서 뿌듯한 작업입니다.^^

로고를 만든것으로 BIP- 즉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끝난것은 아니죠!

로고, 시그니춰, 그래픽 모티브, 컬러규정까지가

기본편 개발(Basic Element) 단계이고​

응용아이템(Application System) 디자인 단계가 이어져요~​

명함 디자인입니다.

현재까지 개발된 KL PARTNERS BI의 응용아이템 디자인은

앞으로도 계속 개발되어지고

관리될 예정입니다.​

단순 관리가 아닌 철학이 있고 느낌이 있는 브랜드 이미지 구축!

이것을 시작하는것입니다.​

CI, BI는 브랜드에 믿음을 주고 선명한 이미지를 갖게하여

경영을 효율적으로 이끌어줍니다.

괜히 멋부리는게 아닙니다~^^​

이상 빌딩관리업체 네이밍 로고작업 사례 이야기를 마칩니다.^^​